'쥐'와 관련된 대표적인 속담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어려움을 극복하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온다는 뜻)
쥐가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실행하지 못할 것을 공연히 의논하는 것을 말함)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비밀이 없으므로 말조심하라는 뜻)
쥐도 막다른 길에 부닥치면 돌아서서 고양이를 문다.
(사람을 너무 다급하게 몰아세우지 말라는 뜻)
쥐도 새도 모르게 (전혀 모르게 한다는 뜻)
쥐 밑도 모르고 은서피 값을 친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 체하면서 남의 일이나 남을 평하면서 간섭하려 한다는 뜻)
쥐구멍에 홍살문 세우겠다
(가당치 않은 일을 주착없이 경영함을 이름)
쥐구멍으로 소 몰려 한다
(도저히 되지 않을 불가능한 일을 억지로 하려고 듦)
쥐꼬리는 송곳집으로나 쓰지
(아무 짝에도 이용 가치가 없음을 뜻함)
쥐띠는 밤에 태어나면 잘산다
(쥐띠인 사람이 밤에 태어나면 먹을 것이 많아 잘산다 하여 이르는 말)
쥐뿔도 모른다(도무지 아는 것이 없다는 뜻)
쥐뿔이나 있어야지
(가진 게 아무것도 없을 때, '무엇이 좀 지닌 것이 있어야 어떻게 손을 써 보지'라는 뜻으로 하는 말)
12가지로 상징되는 띠 동물 중 덩치가 가장 작은 쥐가
첫 번째를 차지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는 설화가 있습니다.
태고에 12동물이 띠 순서를 결정하기 위해 들판에
골인지점을 정해놓고 달음박질을 하였다고 합니다.
12동물이 서로 앞선 띠를 차지하려고 혼신을 다해 뛰었고,
우직한 소가 일등으로 달렸다고 합니다.
일등으로 달려온 소가 첫 번째 띠를 상상하며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결승선으로 들어서려는 순간
소 머리 위에 앉아 있던 쥐가 폴짝 결승선 안으로 뛰어내리니
졸지에 쥐가 첫 번째 띠가 되고
억울하지만 소가 두 번째 띠가 되었다는 설이지요.
쥐는 존재 의의가 위험을 미리 감지하는 본능이 있으며,
어려움 속에서도 살아남는 근면한 동물입니다.
민간에 전해 내려오기로는 재물과 풍요 기원의 상징이기도하고
쥐해에 태어난 사람은 먹을 복과
좋은 운명을 타고난 것으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쥐는 또 영리하고 재빠르다는
일반적인 관념과 다산(多産)과 예지의 의미도 있습니다.
재물과 풍요 기원의 상징을 가진 쥐의 해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가운데
부자 되시고 복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세상 속으로 > 유익한 자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미국의 성수대교? (0) | 2008.05.01 |
|---|---|
| [스크랩] 티베트 독립시위 불길 지핀 조캉사원 어떤 곳인가 (0) | 2008.04.15 |
| 캄보디아 타프롬 사원 (0) | 2008.01.11 |
| 김연아 선수 월드그랑프리 우승 풀 동영상 (0) | 2007.12.29 |
| 꿈은 이루어 진다(폴 포츠) (0) | 2007.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