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감(인플루엔자)
독감은 인플루엔자라는 특정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된다.
독감의 경로는 호흡기를 통해 감염, 점액질에 의한 감염, 조류에 의해 감염된다. 독감의 바이러스는 해마다 다른 바이러스로 변한다. 주로 A형은 모스크바, 뉴 칼레도니아이며, B형은 홍콩형이다. 독감은 2 ~ 3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 38℃ 이상의 고열과 함께 온몸 통증 증상이 나타난다.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Orthomyxovirus과에 속하는 바이러스로 A, B, C형으로 분류함.
· A형바이러스는 표면항원형인 15가지 HA와 9가지 NA형에 의해 아형이 결정됨
· B형바이러스는 A형보다 경한 증상을 보이며, 주로 소아에서 발생함
- 항원변이는 거의 매년 일어나고 항원변이를 통해 계속적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이 초래됨
○ 인플루엔자의 증상
- 일반적으로 고열과 두통, 피로감, 기침, 인후통, 콧물, 코막힘, 근육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간혹 소아에서 메스꺼움, 구토, 설사가 동반됨.
- 노약자의 경우 폐렴과 같은 합병증으로는 입원치료를 받기도 하며, 당뇨와 같은 기존 질환이 더 악화되기도 함.
독감예방주사를 꼭 맞아야할 사람은 50세 이상이나 5세이하 어린이, 호흡기 질환이나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 기숙사나 놀이방 같은 집단생활을 하는 사람, 면역억제 요법을 받는 사람이다.
독감주사를 피해야 할 사람은 독감예방주사 부작용이 있는 사람, 6개월 이하 영아, 만성병을 현재 앓고있는 사람중 열이 많은 사람, 암환자 등이다.
독감 예방주사 접종 적정시기는 10월 ~ 11월 초까지이다. 임신 3개월 미만인 사람은 예방주사를 맞지 말아야 한다.
예방주사를 맞으면 독감이 걸리는 경우라도 경미하여 합병증을 막을 수 있다.
치료로는 열이 많이 나는 아이에게는 냉찜질(현재의 온도보다 낮은 온도, 즉 미지근한 물)을 하고 어른의 경우는 몸을 따뜻하게 해 주어야 한다.
독감이 걸린 아이에게는 어린이용 아스피린은 위험하다.
병균이 호흡기로든 어떤 경로든 몸에 들어오면 피부에서부터 시작하므로 평소에 마른 수건으로 10분간 온몸을 건마사지 하면 감기와 독감을 예방할 수 있다.
독감은 꼭 예방주사를 맞아서 합병증까지 예방해야 한다.
○ 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에는 손수건이나 휴지 등으로 입을 가리고 한다.
- 기침과 같은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한다.
- 자주 손을 씻는 등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킨다.
-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 예방접종권장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으시기 바란다.
-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에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방문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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