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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대 동해세관장 취임

꿈꾸는 파사오리 2016. 2. 3. 15:44

 

"관세청 조직개편 2016년 1월18일부터 원주세관과 통합운영"

 

【동해=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박상덕 제50대 동해세관장(58세 ․ 사진)이 2016년 1월18일 취임식을 가졌다.

박 세관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오늘부터 관세청 조직개편으로 원주세관의 관할구역이 동해세관으로 흡수 ․ 통합됨에 따라 업무조정에 따른 수출입통관을 차질없는 지원과 오는 4월18일 개통예정인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운영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동해세관으로 흡수 통합되는 2개시 5개군은 원주시 · 춘천시, 홍천군 · 화천군 · 횡성군 ·인제군 · 양구군이며 원주세관은 인원과 업무를 축소해 세관비즈니스센터로 운영한다.

박 세관장은 또 “동해ㆍ묵호항 등 5개 무역항과 14개 항·포구를 통한 테러물품, 마약 등 사회안전 위해물품의 반입차단과 국민건강을 해치는 불법수입식품 근절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직원들이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1946년 4월 묵호세관으로 개청해 올해로 대청 70년을 맞는 동해세관의 위상에 걸맞게 기관운영을 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 세관장은 광주 살레시오고등학교, 호남대 행정학과, 고려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78년 9급 공채로 공직생활을 시작, 본청과 일선 주요세관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다.

또 본청 재직시 관세청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을 주도해 3년 동안 회장직을 맡으면서 5, 6급 직원 정원확대, 재직직원의 사망시 상조금 모금을 위한 관우사랑 0.5제도 등 여러가지 아이디어로 기관장과 협의해 직원들의 후생과 복리증진에 앞장 정착시켰다.

이와함께 2007년 6월 사무관으로 승진해 관세청 심사정책과, 세원심사과, 수출입물류과, 전주세관장을 역임했으며 2014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해 인천공항세관 납세심사과장으로 근무했다.

아울러 박세관장은 학구적인 열정으로 민·관·학 연구모임인 한국관세포럼 회원으로 10년 넘게 활동하고 있으며, 2014년 수필가로 문단에 등단해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취미로 30년 넘게 테니스를 즐기고 있으며 가족으로 부인과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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