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작은 흔적들/즐거운 일터에서

자매결연 마을 송년의 밤 위문잔치

꿈꾸는 파사오리 2006. 12. 18. 11:55

1촌1사 운동의 일환으로 우리 기관과 자매결연한 전남 광양시 옥곡면 오동마을과 지난해 년말인 12. 13(수) 일과후 직원 15명이 방문하여 마을 어르신 30여분을 모시고 저녁 식사를 대접하며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습니다.

 

마을옆 식당에서 오리불고기로 어르신들을 대접하며

 

역시 우리 한 민족은 배가 부르면 음주가무에 능하나 보다, 분위기를 잡아 주고 ~~~

 

전주대사습 국악에서 장려상을 받은 직원의 국악 메들리에 모두가 흥겨워 할머님들 어깨가 절로 덩실 춤을 추시고 ㅎㅎ

 

위문공연을 마치고 기념촬영, 할아버지분들은 미리 가시고 마지막까지 남으신 동네 할머님들과 앞줄 오른쪽 손가락을 펼치신분이 올해 79세 할머니로 춤도 잘 추시고, 마이크를 잡으시면 놓치를 않으신다.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시고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