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 워스트 신입사원 유형은?
직장 내 가장 베스트 신입사원은 '업무파악 잘 하는 사원', 워스트 신입사원은 ‘배우려는 의지도 없고 요령만 피우는 사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커리어(www.career.co.kr)가 17일부터 25일까지 대리급 이상 직장인 7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이 꼽은 베스트 신입사원 유형(복수응답)은 ‘업무파악을 잘하는 사원’이 48.4%로 가장 많았다.
이어 ‘근태준수 등 모든 일에 근면 성실한 사원’ 45.5%, ‘배우려는 의욕이 넘치고 적극적인 사원’ 43.9%, ‘유머감각 있고 분위기를 잘 띄우는 사원’ 34.0% 순이었다. 이외에도 ‘잘생기고 예쁜 얼짱 사원’ 8.8%, ‘상사의 의견에 무조건 따르는 사원’ 6.0%, ‘상사의 대소사를 잘 챙기는 사원’ 5.6% 등이 있었다.
반면, 워스트 신입사원 유형(복수응답)으로는 ‘배우려는 의지도 없고 요령만 피우는 사원’이 58.7%로 1위를 차지했다.
'상사에게 사사건건 딴지 거는 등 위아래 없는 건방진 사원’은 41.9%, ‘분위기 파악 못하는 눈치 없는 사원’ 29.6%, ‘힘들어서 회사 못 다니겠다며 앓는 소리하는 사원’은 27.4% 이었다.
cosmo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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