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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 '박연차 게이트'에 연루돼 검찰의 조사를 받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5월23일 경남 김해 고향마을에 있는 봉화산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했다. 장례는 29일 경복궁 앞뜰에서 국민장으로 치러졌다. 야당은 검찰의 책임론을 제기하며 반발하는 등 정치권에 파장을 몰고 왔다. 이후 검찰이 이 사건에 대해 '공소권 없음' 처분을 내리면서 진실은 영구 미제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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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백지화 논란
- 정운찬 국무총리가 지난 9월 내정 직후 세종시의 비효율성을 들어 수정 가능성을 언급하자 야권과 충청권이 일제히 반발하면서 논란이 촉발됐다. 정부는 11월 세종시 수정을 공식화하고 대안 마련에 들어갔으나 야권은 물론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원안' 고수 입장을 밝히면서 여권내 갈등으로까지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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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플루 대규모 확산
- 지난 4월말 멕시코에서 집단 발생하기 시작한 신종인플루엔자A(H1N1)가 전세계로 빠르게 번져나갔다. 우리나라에서는 5월2일 멕시코에서 입국한 여성이 첫 감염자로 확인된 이래 학교를 중심으로 집단 발병이 이어지면서 의심, 또는 확진 환자가 12월6일 현재 280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130명에 육박했다. 정부는 7월21일 국가전염병위기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한 뒤 11월3일에는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12월10일 정부는 위기단계를 다시 '경계'로 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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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거민 · 경찰관 등 6명 목숨 앗아간 용산참사
- 지난 1월20일 서울 용산 재개발지역의 4층 건물을 점거 농성중이던 철거민들을 경찰이 진압하는 과정에서 옥상 망루에 불이 붙으며 농성자 5명, 경찰관 1명이 숨졌다. 이 사고로 무분별한 재개발 정책에 대한 비판과 세입자 보상제도가 보완돼야 한다는 지적이 쏟아졌고, 전국철거민연합의 폭력대응 방식도 도마 위에 올랐다. 유족과 시민단체들은 경찰 강제진압에 대한 대통령 사과와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계속하고 있지만, 정부는 '철거민 과실로 일어난 사건'으로 규정해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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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前 대통령 서거
- 폐렴으로 병원 치료를 받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8월18일 서거했다. 김 전 대통령의 장례는 고인이 남긴 민주화 및 남북화해 업적을 고려해 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23일 국장으로 치러졌다. 야권에서는 고인이 남긴 '통합과 화합' 유지를 계승하자는 움직임으로 이어졌다. 김 전 대통령의 서거로 이른바 '3김시대'는 사실상 막을 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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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연속 우승과 신기록 작성
- '피겨퀸' 김연아가 올해 출전한 5개 국제 대회에서 여자 싱글 최고점을 잇따라 경신하며 모두 우승해 내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떠올랐다. 2006년 시니어 무대에 데뷔해 그해 그랑프리 파이널과 이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인 사상 첫 동메달을 따낸 김연아지만 올해 활약은 종전의 성적을 훌쩍 뛰어넘었다. 김연아는 올해 쇼트프로그램에서 세 차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 차례, 총점에서 두 차례나 역대 최고점을 갈아치웠다. 특히 지난 3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선수로는 최초로 총점 200점대(208.71점)를 돌파했고, 지난 10월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총점 210.03점의 신기록을 재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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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장거리 로켓발사와 2차 핵실험
- 북한이 4월5일 인공위성이라며 장거리로켓 '광명성 2호'를 발사하자 유엔은 안보리 결의 제1718호 위반으로 규정, 4월14일 고강도 대북제재를 담은 안보리 의장성명을 채택했다. 북한은 5월25일, 2006년 10월에 이은 두번째 핵실험을 강행하며 반발했지만 유엔은 6월13일 대북 무기금수, 금융제재, 화물검색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1874호로 제재 수위를 높였다. 북한은 6자회담에서 이탈, 우라늄 농축과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로 위협하고 나서 더 심한 국제적 고립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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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김정은 후계자 내정
-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008년 8월 뇌혈관계 질환으로 쓰러졌다가 어느 정도 회복되자 올해 1월 셋째 아들 김정은을 후계자로 내정, 세계적으로도 전례가 없는 '3대 권력 세습'에 착수했다. 이어 북한은 4월 제12기 1차 최고인민회의에서 국방위원장의 권능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으로 헌법을 개정, 후계구도 기반을 다져갈 제도적 정비도 완료했다. 후계자로 내정된 김정은은 그후 '100일 전투' 발기 등 업적 쌓기에 나섰고 북한 사회에서는 김정은 찬양가요인 '발걸음'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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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녀자 10명 연쇄살인' 강호순 사건
- 지난 1월24일 군포 여대생 피살사건의 용의자 강호순이 체포됐다. 강은 2006년 12월∼2008년 12월 경기서남부 일대에서 실종된 부녀자 6명도 성폭행한 뒤 살해했다고 자백했고, 2006년에는 강원 정선군에서 군청여직원도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2005년 안산시 장모집 화재로 장모와 전처가 숨진 사건에 대해 강은 혐의를 부인했으나 검찰은 방화살인 혐의를 추가해 기소했고 법원은 공소사실을 받아들였다. 강은 1∼2심에서 사형이 선고된 뒤 상고를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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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0 정상회의 2010년 한국 유치
- 지난 9월말 미국 피츠버그에서 개최된 제3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한국이 내년 11월 G20 정상회의 개최국으로 선정됐다. G20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강화된 국제공조의 필요성에 따라 종래 G7이나 G8을 대체하는 전세계 최고의 연례협의체로 자리매김했다. G20 참여국 인구는 전세계의 3분의 2, GDP는 85%를 각각 차지한다. 특히 한국은 신흥국 중 최초로 G20 정상회의를 유치하는 영예를 안아 외교사적 쾌거는 물론 국격(國格) 제고의 기회로도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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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첫 흑인 대통령 취임
- 버락 오바마가 제44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한 1월20일은 역사적인 날이었다. 인종의 벽을 뛰어넘은 첫 흑인 대통령의 탄생은 미국을 넘어 전 세계에 새 시대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줬다. 그러나 대화와 협상을 중시하는 '스마트 외교'는 국제사회의 공감대를 얻었지만 실질적인 성과를 내지 못했으며 건강보험 개혁은 격렬한 이념대립을 촉발시켰다. 오바마의 '담대한 희망'이 냉엄한 현실에 부딪히자 1년 전 그에게 열광했던 미국인들도 등을 돌리기 시작해 지지율은 추락을 거듭했다. 미국 현직 대통령으로는 세 번째로 노벨평화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지만 수상 자격을 둘러싼 논란으로 빛이 바랬다. 취임 첫해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 그에게 실업난과 아프간전쟁 등 산적한 과제는 2010년도 힘겨운 한 해가 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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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휩쓴 신종플루
- 4월 멕시코에서 처음 발생한 신종플루는 순식간에 유럽과 아시아 등으로 확산하면서 지구촌을 공포에 떨게 했다. 지금까지 전 세계 208개국에서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1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6월 인플루엔자 경보의 최고 단계인 '대유행'을 선언했으며 각국 정부는 신종플루 확산 방지와 백신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미국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유럽에서는 신종플루 바이러스의 변종이 잇따라 보고돼 각국 보건당국을 긴장시켰다. 신종플루는 재택근무 등 일상생활을 바꿔놓았으며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소비가 위축되고 관광산업은 피해를 봤다. 반면 다국적 제약회사들은 백신 주문이 폭주하면서 신종플루 특수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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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54년 만에 정권 교체
- 전후(戰後) 54년간 지속돼 온 일본의 자민당 일당 지배체제가 무너졌다.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가 이끄는 민주당은 8월 30일 총선에서 자민당을 대파하고 정권교체를 실현했다. 총리에 오른 하토야마는 관료의 힘을 약화시키고 빈부격차 완화를 위한 세제 개혁에 나서는 등 일본 정치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동아시아 공동체 구상으로 대변되는 아시아 중시 외교는 동북아 국제질서에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그러나 오키나와(沖繩) 미군 비행장 이전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과 갈등을 빚으면서 미일 관계가 급속히 냉각됐으며, 정치자금 문제로 검찰이 수사에 나서면서 도덕성에도 상처를 입었다. 디플레 늪에 빠진 경제도 하토야마 정권의 발목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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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살릴 마지막 기회" 코펜하겐 기후회의 개최
- 지구온난화로부터 지구를 구하기 위해 전 세계가 팔을 걷어붙였다.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가 192개국, 1만5천여명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12월7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막했다. 2012년 만료되는 교토의정서를 대체할 새로운 협약 마련을 위해 열린 이 회의에서 온실가스 감축 목표, 개발도상국 지원금 규모 등을 놓고 선진국과 개도국은 물론 개도국끼리도 의견이 충돌하는 등 극심한 진통을 겪고 있다. 일부 과학자들이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과장하고 이를 입증하기 위해 자료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온난화 회의론이 일기도 했다. 그러나 인류의 공멸을 막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하면서 회의 막판 큰 틀의 정치적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는 여전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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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리스본 조약 발효
- 유럽연합(EU)의 '미니 헌법' 리스본 조약이 12월 1일 공식 발효됐다. 2001년 논의를 시작한 지 8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EU는 경제 통합에 이어 정치 통합의 닻을 올렸다. 'EU 대통령'으로 불리는 초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에는 헤르만 판롬파위 벨기에 총리가 선출됐으며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에는 영국의 캐서린 애슈턴 EU 통상담당 집행위원이 지명됐다. 리스본 조약의 발효로 EU가 정치, 안보 분야에서도 한목소리를 내게 됨으로써 세계무대에서 EU의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지만, 조약 비준 과정에서 회원국 간 이견이 노출되고 인지도가 높지 않은 인물들이 상임의장과 외교대표에 선출되면서 조약의 의미가 퇴색했다는 비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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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경제회복 가속화
- 지난해 미국발 금융위기가 세계 경제를 얼어붙게 했지만 각국 정부의 대규모 경기부양책과 공조 노력으로 끝없이 하강하던 경기침체에 제동이 걸렸다. 금융위기의 진앙지인 미국은 오바마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7천870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가동하는 한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통해 각국의 정책 공조를 이끌어냈다. 호주는 10월 G20 가운데 처음으로 금리 인상을 단행, '출구전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으며 국제통화기금(IMF)은 2010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2.5%에서 3.1%로 상향 조정했다. 그러나 세계 경제의 전반적인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실업률이 2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경제위기의 고통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두바이 쇼크, 그리스 재정위기 등도 세계 경제 회복세에 찬물을 끼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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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신장위구르 대규모 시위
- 7월 중국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烏魯木齊)에서 대규모 유혈시위 사태가 벌어졌다. 광둥(廣東) 성에서 발생한 한족과 위구르족 노동자들의 집단 충돌이 발단이었다. 유혈사태로 숨진 사람은 197명. 부상자는 1천700여명에 달했다. 특히 10월 1일 건국 60주년을 앞두고 한족과 위구르족 간의 민족대결 양상으로 치달으면서 중국 지도부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은 사태 직후 주요 8개국(G8) 정상회의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급거 귀국했으며 중국 지도부는 일제히 소수민족 자치지역으로 달려가 민심 달래기에 나섰다. 그러나 소수민족에 대한 뿌리깊은 차별과 경제적 소외감 등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위구르는 티베트에 이어 중국의 화약고로 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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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이 보이지 않는 아프간전쟁…美 병력 증파
- 미국은 9·11 테러의 주범으로 지목한 오사마 빈 라덴을 잡기 위해 2001년 10월 아프간전쟁을 시작했지만 갈수록 전쟁의 깊은 수렁에 빠져들고 있다. 빈 라덴은 건재하고 탈레반은 더욱 강해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12월 1일 아프간에 3만명의 미군을 추가 파병하고 2011년 7월 철군을 개시할 수 있다는 새 아프간 전략을 발표했다. 그러나 오바마의 '도박'이 성공해 '제국의 무덤' 아프간에서 임무를 달성하고 예정대로 철군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미국인들도 전쟁에 지쳐가고 있다. 미국 내에서는 '제2의 베트남전'이 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 아프간전쟁에 투입된 전비는 1천710억달러. 미군 전사자는 920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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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사망
- 6월 25일. 황제의 갑작스런 죽음에 전 세계가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 사인은 심장마비. 컴백 공연을 불과 2주 앞두고 날아온 비보였다. 7억5천만장의 앨범 판매고, 그래미상 13회 수상…. 누구보다도 화려한 삶을 살았고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였지만 무대 뒤 삶은 불행했다. 두 차례 결혼은 모두 파경을 맞았고 아동 성추행 혐의는 그의 이미지를 바닥까지 실추시켰다. 50세의 나이에 돌연 세상을 떠난 그의 죽음을 두고 수많은 의혹이 제기됐으며 미국 LA 검시소는 잭슨의 사망을 '살인'으로 결론지었다. 추모 열기도 뜨거웠다. 마지막 공연 연습 장면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디스 이즈 잇'은 개봉 5일 만에 1억100만달러를 벌어들였다. 팝의 황제는 전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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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대선과 반정부 시위
- 이란에서 6월 대선 결과에 불복하는 대규모 반(反)정부 시위가 벌어졌다. 6월12일 치러진 대선 개표결과 강경보수파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현 대통령이 승리를 거뒀지만 개혁파 후보 미르 호세인 무사비 전 총리를 주축으로 한 개혁파는 선거 부정을 주장하며 거리로 몰려나왔다. 학생과 시민 등 수만 명이 시위에 참여하는 등 1979년 이슬람혁명 이후 30년 만에 최대 규모의 시위로 번지자 이란 당국은 시위대를 무력 진압했다. 이란 정부는 진압과정에서 30여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지만 개혁파 진영은 70여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한다. 단문 메시지 송수신 서비스인 '트위터'는 시위대의 주요 소통 수단이자 이란 국내 실상을 세계에 알리는 창구 역할을 하면서 위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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