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세관, 4년째 노인복지시설에 '사랑나눔' | |
전주세관 직원들은 매주 화요일이면 점심시간을 이용해 4명씩 순번제로 관내 '덕진노인복지회관'에서 식권배부, 배식, 청소 등 올해로 4년째 식당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북 덕진공원 옆에 위치한 덕진복지회관은 지난 2007년 4월 설립된 노인복지시설로 무의탁 노인 등 하루 평균 500명이 구내식당을 이용하고 있다. 또 전주세관은 매월 급여에서 모금한 일정금액을 자매결연을 맺은 전주시 완산구 대성동 소재 노인복지요양시설인 '사랑마을아가페하우스'에 전달하고 있으며, 명절에는 직원들이 방문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고 있다. 식당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 직원은 "갈수록 찾아오는 노인분들이 많아져 노령화사회를 실감하게 되고, 개인주의로 각박한 사회에서 장차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겸손해 진다"며 "이러한 봉사활동이 노인에 대한 공경심을 다시한번 일깨우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 |
| 입력 : 2010.06.16 16:04 수정 : 2010.06.16 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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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 / 박용식 기자 kj@joseilbo.com
전주세관, 노인시설 사랑나눔 봉사활동작성 : 2010-06-16 오후 8:55:49 / 수정 :전북일보 조동식(chods@jjan.kr)
전주세관(세관장 박상덕)이 4년째 매주 화요일 관내 덕진노인복지회관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주세관에 따르면 세관 직원들은 지난 2007년 설립돼 하루 평균 무의탁 노인 등 500여명이 이용하는 덕진복지회관 구내식당 지원을 위해 매주 화요일 4명씩 팀을 구성해 식권배부 및 배식,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전주세관은 이와함께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모금, 자매결연 맺은 전주시 완산구 대성동 소재 노인복지요양시설인 '사랑마을 아가페하우스'에 전달하는가 하면, 명절에는 직원들이 방문하여 봉사활동 등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식당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갈수록 찾아오는 노인분들이 많아져 노령화사회를 실감하게 된다"면서 "개인주의로 각박한 사회에서 장차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겸손해 지고 노인에 대한 공경심이 더 커지게 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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