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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관, 올 상반기 수출입통관실적 35% 증가

꿈꾸는 파사오리 2010. 7. 28. 08:47

전주세관, 올 상반기 수출입통관실적 35% 증가

경기회복으로 전년 동기대비 수출 35↑,수입 34%↑

 

전주세관(세관장 박상덕)을 통한 올 상반기 수출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큰 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전주세관이 발표한 '금년 상반기중 주요 업무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주지역의 수출 통관실적은 1만3613건에 11억300만달러, 수입은 3079건에 1억8600만달러로 전년도 상반기 금액대비 수출은 35%, 수입은 34% 각각 증가했다.

같은 기간 관세징수액은 290억원으로 연간 목표액 465억원의 62%를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대비 32%가 증가한 수치로 올해 목표달성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수입품목에는 원면, 유기화합물, 트랙터, 차량용 엔진류, 석유화학제품, 고지, 냉동고추 등이 차지했다. 또 화물차 및 버스, 폴리카보나이트, 페인트류, 솔라셀모듈 등이 수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전주지역은 지난해까지 글로벌 경제위기와 환율상승에 따른 수출부진과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수출입실적이 저조했으나, 올해 초부터 꾸준한 경기회복 정책에 따라 관내 중소기업지원 등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수출입실적이 크게 회복된 것에 나타났다.

전주세관 관계자는 "전 직원들이 합심해 관내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은 몰론 올해 징수목표 달성과 관내 수출입업체에 양질의 통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입력 : 2010.07.15 11:12
수정 : 2010.07.15 11:12 
조세일보 / 박용식 기자 kj@jose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