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
주님의 한없는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각 자 일하는 처소는 다르지만 바쁜 일과 중에도
이 시간을 기억하며,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기독신우회로 한데 모여 예배드리오니
저희들의 마음을 받아 주시어 주님 홀로 영광 받아 주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성령님을 인도함에 따라 온전히 살지 못하여, 저희는 여전히 부족한 존재입니다.
새롭게 고침 받아야 하고, 말씀을 삶 속에 실천하여,
능력의 하나님을 먼저 경험하기를 원하지만 연약함과 부족함으로
부지중에 말과 행동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날마다 말씀 묵상과 기도의 무릎으로 성령님과 영적 교감을 나누며
새롭게 변화시켜 주옵소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우리나라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120년전 언더우드 선교사가 복음을 들고 제물포항에 도착하여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어둠과 가난과 인습에 묶여 있는 조선사람들 뿐 이라고 눈물로 기도하여,
메마른 이 땅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졌습니다.
36년간의 일제강점기와 해방을 맞이하였으나 외세에 의하여 남북이 갈라지고,
6.26의 동족상잔의 전쟁을 겪은 민족입니다.
수많은 시련속에서도 우리 대한민국을 경제대국으로 발전되었으나,
물질만능과 세속주의로 생명이 경시되고,
이념간 세대간 지역간 갈등과 분열이 끊이지 않고
사회 곳곳에 부정부패와 음란과 패역이 독버섯처럼 자리잡고 있습니다.
주님의 자비로 치유와 회복을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공산독재정권 치하에 종교의 자유가 박탈되고 인권이 짓밟히며
굶주림 속에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국가로 70년 동안 남북이 무력으로 대치하고 있습니다.
저 악한 북한정권이 하루속히 무너져 평화통일이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이 땅의 평화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앞 세대를 생각하며
그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헛되지 않고 계승발전해 나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 지도자들이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두려워하며,
소통과 화합, 상생의 정치력을 발휘하게 하시고,
모든 공무원들이 국민을 봉사정신으로 내 가족처럼 섬기게 하소서.
능력의 주님!
지금 이 땅에는 메르스 바이러스 여파로 불안 속에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의료진들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어
하루 속히 종식되어 일상의 삶으로 돌아 올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또한 오랜 가뭄으로 많은 농작물이 메말라 가고 있습니다.
애타게 비를 기다리는 농민들의 마음을 위로하시어 단비를 흡족히 내려 주소서!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영계가 혼탁한 이 시대에 우리를 말씀의 진리로 지켜 주시고,
영적 분별력을 주셔서 세상 속에 빛으로 소금으로 언제든지 어느 곳에서든지
주님을 드러내는 신실한 믿음의 형제자매가 되게 하옵소서.
저희들에게 허락하신 모든 곳에 주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원합니다.
가정이 늘 사랑과 평안이 넘치게 하시고,
각 자 섬기는 교회와 일터에서 건강한 균형을 이루어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하여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실 인천 예사랑교회 장석원 목사님께 영육간에 강건하게 하시고
시무하는 교회와 가정에도 한량없는 축복으로 채워주시고,
저희들에게 전하시는 말씀이 아멘으로 화답하여 믿음의 변화와 성숙을
기회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세상 속으로 > 목적이 이끄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예수는 왜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었나 (0) | 2016.10.05 |
|---|---|
| ‘100주년 기념교회’ 이재철 목사의 성탄 인터뷰 (0) | 2010.12.23 |
| 부활절 계란의 유래 (0) | 2009.04.15 |
| 고구마 전도왕 김기동 목사(주일저녁 대표기도) (0) | 2009.03.24 |
| 존 칼빈 탄생 500주년 기념 세미나를 마치고 (0) | 2009.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