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영적인 존재인가? 영혼이 있는 것인가?
우리는 가끔 이런 고민에 빠져 삶의 의미와 죽음 이후에 대하여 생각하곤 한다.
우리는 잠을 자는 무의식 속에서도 꿈을 꾸며, 그 꿈은 오래전에 경험했던 일들, 미래의 상상의 것 들, 전혀 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하여 뭔가를 보여 주고 있다.
이를 통하여 볼때 우리 인간은 분명 육체와 정신의 세계, 즉 영혼이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그렇다면 영혼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영혼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성경의 주요한 내용을 보이고, 읽고 깨닫는 자에게 영혼의 거듭남이 있기를 바라며, 나의 신앙 고백과 간증을 써 본다.
사람들이 종교를 받아들이는 여러 경우가 있지만, 세상을 보기 시작하면서 비합리, 부조리, 부정, 비리 등으로 점철되는 이 세상임을 알게 되었기에, 일상적인 방법이 아닌 철저히 무신론적인 입장에서부터 출발하여 상당히 합리적 사고방식과 과학적인 지식으로, 따져들고 파고 들어서 성경이 단순한 종교의 경전인 아닌 사실을 기록한 책임을 알게 되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존재가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지만 존재함을 인식, 인정하게 되었고 또한 예수님의 메시아됨과 나 자신의 구원의 확신과 교회, 그리고 재림을 믿게 되었다. 1990년 겨울의 일이었다.
그리고 이듬해 부활절에 세례를 받고 기독교인이 되었다.
처음부터 종교적인 습관적인 믿음과 그런 생활이 아닌 진정 하나님과 예수님을 위해 살고자 마음을 확고하게 굳힌 굉장한 변화였다.
그렇게 내가 변화되기 까지는 결혼후 나를 구원하기 위한 5년에 가까운 아내의 눈물어린 기도가 있었다.
당시 서울 모 장로교회 장로님으로 계신 과장님의 참 신앙인의 모습을 보고 내가 서서히 기독교에 눈을 뜰 무렵 하나님은 강퍅한 나를 완전히 무너 뜨리기 위하여 아내의 죽음에 이르는 복막염수술을 통해 의사는 1,000분의 2~3%의 재수술 없는 기적을 보여 주셨다.
그리고 두 차례의 큰 교통사고 가운데에서도 기적처럼 우리 가족과 나를 구해 주시며, 두 번의 전신마취의 수술을 통해서도 원망보다는 오히려 감사함이 나오도록 나를 변화시켰다.
하나님은 나와 우리 가족을 분명 사랑하고 계심을 확신한다. 삶과 죽음 가운데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존재를 확신하게 해 주셨다.
성경의 가르침을 정확히 알면 이런 마음에서 오는 변화는 우리 믿는 이들은 다 겪은 일이다.
초대교회 순교자 스테반, 사도바울에 이어 중세의 마틴 루터, 존 번연, 요한 웨슬레, 키에르 케고르, 링컨, 어거스틴....
120여년전 이 어둡고 깜깜했던 한반도에 복음이 들어 온후, 믿음 하나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많은 순교자들과 주기철, 손양원 목사 등 믿음의 선배들,
아니, 지금 내가 섬기고 있는 대전새로남교회(www.saeronam.or.kr)를 보자. 소위 우리 사회에서 성공한 수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같이 하고 있다. 대학교수, 석박사 연구원들, 의사, CEO, 군인, 공무원 등...
그들은 사회통념상 부족함 없이 나보다 휠씬 많은 것, 좋은 것들을 소유하고 명성을 누리고 있을진데, 세상사람들이 보기엔 교회에 코 끼어 시간과 물질을 드려 어리석게 살고 있는 모습들인가?
세상적 잣대로 보면 이해하기 힘들것이다. 나도 믿음의 확신이 없을때 까지는 그런 생각으로 주위의 기독교인들을 비난하며 살아 왔으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 로마서 8:6, 10,14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자녀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 해야 한다.
작은 예수로 성화되어 삶의 현장에서 아직도 복음을 모르는 이들에게 그리스도인의 향기와 편지로서 당당히 드러내야 한다.
나라와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 북한동포와 탈북자, 그리고 통일을 위해, 음란과 퇴폐가 만연한 사회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또한 건강한 가정과 자신들의 영성을 위해서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호흡이며 대화이기 때문이다.
" 너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빌립보서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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