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를 사위로 맞이하는 딸바보 아빠의 고백 존경하는 ㅇㅇㅇ 담임목사님께! 연일 海霧가 짙은 가을날 새벽입니다. 딸(ㅇㅇ)의 婚事를 보름 앞두고, 처음 겪는 가정의 大事인지라 여러 준비와 세상적인 염려로 輾轉反側 잠 못 이루다가, 영종도 館舍에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평소 존경하고 사랑하는 담임목사님께서 지난 5월말 안.. 즐거운 인생/신변잡기 201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