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으로/목적이 이끄는 삶

예수를 잘 믿으면 건강해진다.

꿈꾸는 파사오리 2008. 3. 23. 11:00

우리의 기도제목 가운데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건강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성경에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 원리를 담은 말씀이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16~18절이 바로 그 말씀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 즉,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자는 건강의 기본 동력을 갖춘 것입니다.

 

그럼 크리스천이 건강한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크리스천은 건강해야 역동적(Dynamic)이고 꿈꾸는(Dreaning)삶을 살 수 있고, 극적인(Dramatic)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몸은 육체로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질병이란 정신과 영혼과 사회 환경의 병리적 상황이 육체로 표현된 것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육체, 정신, 영적, 사회 환경적 요소를 모두 건강하게 회복시킬 때 비로소 진정한 치유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내가 절대적인 질병이 있다 하더라도 상대적으로 내가 건강하다고 생각한다면 건강할 수 있습니다.

 

육체적으로 극한 질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도리어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의외로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자연치유력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육신과 정신, 건강한 영혼으로 무장하여 진정한 웰빙 인생이 되기 바랍니다.

내가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면 몸, 지성, 감정, 도덕성, 사회성, 이런 것들이 하나가 되어 그것을 영적으로 인지할 수 있게 되고, 그러면 이 모든 것을 전체적으로 좋게 만드는 진정한 웰빙이 가능해집니다.

 

몸짱이 곧 건강한 사람이라는 공식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자신의 일을 성실히 감당할 수 있고, 동네 뒷산이라도 쉬지 않고 걸어 올라갈 수 있고, 특별히 몸이 아픈데가 없다면, 몸짱을 목표로 몸에 부담이 가는 무리한 운동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외모에 모든 가치를 두고 신경을 쓸 경우 자연히 우리의 정신과 영혼은 소홀히 취급되고 피폐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외모가 중요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외모 지상주의는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비록 현재 몸짱, 얼짱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크리스천인 우리는 마음이 아름답고 영혼이 아름다운 맘짱, 영짱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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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T 2008년3.4월호 66쪽, 이병욱 박사의 Medical advice - 천국건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