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으로/목적이 이끄는 삶

돈의 한계성

꿈꾸는 파사오리 2008. 10. 19. 11:44

세상이 고도의 물질 문명화를 이루고, 자본주의가 발전함에 따라

돈이 최고의 선으로 추구되는 세상이 되었다.

사실 이 시대는 돈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치, 경제, 사회 전 분야에 걸쳐 횡행하는 각종 비리, 국가적 부채 증가,

신용불량자 문제, 유산이나 재산으로 인한 가족간의 분쟁, 수많은 이해집단의 시위, 카드 빚과 유흥비 해결을 위한 각종 범죄...

연일 언론을 장식하는 갖가지 사건, 사고 가운데 돈과 관련되지 않는 것이 거의 없을 정도다. 더욱 안타까운 사실은 이러한 소용돌이 속에서 그리스도인 역시 돈 문제에서 자유롭지만은 않다는 사실이다.

이제 돈은 단순한 교환 수단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강력한 힘으로 인간의 삶에 깊이 자리를 잡고 있다. 이처럼 돈이 강력한 권력이 되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에 과연 그리스도인이 세속적 물질관을 극복하고 돈과 신앙 사이에 균형을 이루면서도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는 해법은 무엇일까?

*****************************************************************

 

<돈의 한계성>

 

돈으로 멋있는 집을 살 수는 있다.

그러나 행복한 가정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안락한 침대를 살 수는 있다.

그러나 편안한 단잠은 살 수 없다.

 

돈으로 맛있는 음식을 사 먹을 수는 있다.

그러나 음식을 맛있게 먹는 식욕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좋은 약을 살 수는 있다.

그러나 건강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유흥장에 가서 잠시 즐길 수는 있다.

그러나 진정한 기쁨과 행복은 살 수 없다.

 

돈으로 많은 책을 살 수는 있다.

그러나 지혜는 살 수 없다.

 

돈으로 값비싼 화장품은 살 수는 있다.

그러나 아름다움은 살 수 없다.

 

돈으로 편리한 생활을 즐길 수는 있다.

그러나 죽어도 살 수 있는 영생은 살 수 없다.

 

돈으로 반짝거리는 십자가를 살 수는 있다.

그러나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신 구세주는 살 수 없다.

 

돈으로 교회 건물을 살 수는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거져 주시는 구원은 살 수 없다.

******************************************************************

<출처> 김동윤 지음 "세상과 하나님으로부터 칭찬받는 성경적 부자되기" 중에서

저자는 서강대 졸업후 도미, 오하이오 영스타운 주립대에서 경영학 및 회계학을 전공했고, 트리니티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현재 시카고에서 공인회계사로  크리스천 재정사역 연구소 대표로 활동중이며,

시카코 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시무장로로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