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억지 부리고 매달려도 내색 않고 받아주었던
관세청 형제들!
고통과 기쁨을 함께해 주었던 세관 친구들!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었기에 행복했습니다.
여러분으로 인해 즐거웠습니다.
여러분 때문에 어려움조차 기쁨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끝까지 한식구이고 끝까지 한 가족이길 바랍니다.
잘해줄걸, 더 잘해 줄 수 있었는데......
부질없는 아쉬움에 못내 가슴 아파 합니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을
그것이 전부인양 어르고 열 내고 소리치는
소인배의 어리석음을 참 많이도 범했네요.
기쁨을 슬픔을 좀 더 가까이 나누지 못했던 것
아쉬움으로 남지만 더 좋은 만남을 기대하기에
후회하지 않으렵니다.
그간에 수많은 우리들만의 어려움과 기쁨을
함께했던 친구들!
개인적인 섬세한 사연들의 두루마리는 다시 만날 때
추억의 한잔을 기울이며 억제하지 말고 펼쳐봅시다.
친구들 고맙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그간 고마웠습니다.
위하여 기도합니다.
*** 2008년7월15일자로 명예퇴임하신 관세청 어느 고위공무원의 송별사중에서
7.15일자로 명예퇴임하신 모 국장님을 떠나 보내는 아쉬움에 관세심사국 전직원들이 환송하면서 대전청사 정현관에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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