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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본문 중에서 > 성공한 사람들은… 레오 버스카글리아는 그가 존경하는 사람으로 요리전문가 줄리아 차일드를 꼽는다. “한 번은 그녀가 요리를 하러 나왔습니다. 이렇게 소개하더군요. ‘오늘은 수플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깨고 저것을 흔들고 하면서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맛있고 근사한 무언가가 나올 것 같았습니다. 드디어 오븐에 넣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그녀가 외쳤지요. ‘자, 봅시다.’ 하지만 거기에는 수플 대신 팬케이크처럼 납작하게 찌부러진 볼품없는 음식만 있을 뿐이었지요. 어땠을까요? 그녀가 울음을 터뜨렸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미소를 지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항상 이길 수는 없지요.’” - 본문 44쪽에서 안젤리나 졸리의 세상 보는 눈 “늘 균형이 깨져있는 것 같았어요. 성공을 쟁취했을 때, 경제적으로 풍요로울 때, 사랑에 빠졌을 때, 그때 가장 화가 나요. 내가 원하는 것을 가졌고 행복해야만 하는데 전혀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 때 졸리는 <머나먼 사랑>이라는 영화 대본을 읽게 된다. 상류 생활을 즐기던 한 여인이 피난민과 고아들을 만나면서 인생이 바뀐다는 내용이었다. “도대체 그 영화가 어떤 종류의 것인지 궁금했지요. 이 세상의 사람들, 전쟁과 굶주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그래서 그녀는 일년간 UN 사람들과 전 세계를 다니며 또 다른 세상을 보게 된다. “내 인생에 가장 위대한 교육을 받았지요. 그리고 내 삶은 변했습니다. ……내일 죽을 수도 있어요. 영화 몇 편을 더 찍고 상을 받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사실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학교를 만들거나 불쌍한 아이를 거두거나 다른 사람을 잘 살게 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삶이 훨씬 풍요로워지지요.” 그녀는 큰 그림을 갖게 되었다. 자신에게 집중되었던 관심을 다른 사람에게로 바꾼 것이다. 이것이 바로 위대한 사람이 되는 첫걸음이다. - 본문 76~78쪽에서 현재 있는 곳에서 시작하라 찰리 브라운은 스트라이크 아웃이 된 후 루씨에게 불평을 털어놓았다. “나는 절대 빅 리거가 되지 못할 거야. 바보 같으니…… 온 생애 동안 빅 리그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꿈꿔왔는데. 지금 보니 이는 불가능한 꿈일 뿐이었어.” 이에 루씨가 말했다. “찰리, 오버하지 마. 네가 할 일은 당장 지금 해야 하는 일에 관심을 집중하는 거야. 다음 이닝에 어떻게 할지를 고민하라고. 그게 네가 할 일이야.” - 본문 97쪽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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