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금) 저녁 7시 대전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지난해 아름다운 섬김과 헌신을 한 다락방(소그룹) 인도자인 300여명의 순장부부에 대한 격려의 시간이 있었다. 주말 다락방을 맡아 4년째인 나와 작년부터 여자 다락방을 섬기기 시작한 아내와 함께 참석하신 목사님, 장로님, 순장부부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현악 4중주의 잔잔한 선율을 들으며 뷔페식의 만찬을 나눴다.
이어서 한글 성경번역의 역사에 관한 동영상 감상, 핸드벨 꽈이어 공연, 14명으로 구성된 디키즈아우라의 난타공연(SBS스타킹 우승팀), 웃음전도사의 행복한 가정을 위한 특강 등 두시간 가까이 웃음과 흥겨운 시간이 이어졌다. 함께하는 동안 우리는 주님의 자녀됨으로서 세상 어느 모임 보다도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행복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할~랠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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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지도자는 "타인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타인을 윤택하게 함은 자신이 먼저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는 것을 전제하지 않겠습니까? 내가 먼저 채워지지 아니하고는 다른 사람을 채울 수 없고, 내가 먼저 주님의 은혜에 깊숙이 잠기지 않고서는 다른 이에게 은혜의 전달자로 쓰임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 교회가 건강한 지역교회 모습을 추구하는 교회로 알려진 것은 충성된 평신도지도자들의 섬김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특별히 순장으로 섬기는 동역자들의 가족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가족들의 마음담긴 격려와 후원은 주님의 일을 하는 모두에게 천군만마처럼 힘을 실어주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꿈이 있다면 더 많은 사람을 주님의 복음과 사랑으로 윤택하게 하는 것입니다. 복음은 단지 여기 이 땅의 삶에서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영원한 천국을 소유하게 하는 능력과 축복이 됩니다. 이 귀한 일에 앞장서서 섬기시는 동역자 여러분의 분투에 박수를 보냅니다.
함께 손잡고 한해 동안도 주님께서 세워주신 자리에서 맡겨진 귀한 생명들을 윤택하게 하는 기쁨과 보람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동역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이 우리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으로 풍성하게 채워지는 시간으로 가꾸어지기를 소원해봅니다.
이처럼 따뜻한 자리가 마련될 수 있도록 수고를 아끼지 않은 교역자와 스탭 여러분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A generous man will prosper;he who refreshes others will himself be refreshed.(잠언 11:25)
********** 담임 목사님의 말씀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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