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18(음 5.26) 생일을 맞아 행복한 날이었다.
아이들이 아이셔츠와 타이를 선물로 준비했나 보다.
아내는 기분좋게 입고 가라고 제빠르게 셔츠를 다려 주었다.
사무실에서는 일과를 시작하자 마자 직장협의회 임원들이 찾아 와
장미꽃 한 송이와 축하 카드와 함께 사진까지 찍어 준다.
참 좋은 직장이다.
오후에는 과에서 생일 케익과 샴페인을 나누며 축하 해 준다.
직장을 떠나는 그 날까지 더욱 성실히 봉사하고
일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녁시간에는 가족들과 계족산아래 분위기 있는 곳에서
오리훈제로 식사를 함께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날마다 오늘같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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