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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개청기념 유해 수입먹거리 전시

꿈꾸는 파사오리 2009. 8. 27. 15:58

관세청, 개청기념 유해 수입먹거리 전시회 개최



관세청은 27일 개청 39주년을 맞아 대전정부청사 지하 1층 로비에서 '유해·불량 수입먹거리 전시회 및 지역특산물 판촉행사'를 연다.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민건강 위해물품 차단을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관세기구(WCO)와 공조해 국제적 이동을 차단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관세청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품은 전국 일선세관에서 적발된 물품에서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협조받은 물품 등 170여점을 식품, 의약품, 한약재, 건강보조식품, 주류, 마약류 등 8개관으로 구성해 전시하게 된다.

아울러 진행되는 지역특산물 판촉행사에는 관세청과 불량 수입먹거리 차단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한 각 지역 특산물 생산단체와 연결된 음성고추, 금산인삼, 영광굴비, 제주옥돔 등 10여종이 판매된다.

입력 : 2009.08.27 12:00
수정 : 2009.08.27 13:40 
조세일보 / 이상원 기자 lsw@jose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