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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전세계 통관행정분야 평가 3년 연속 1위

꿈꾸는 파사오리 2011. 10. 24. 08:30

관세청, 전세계 통관행정분야 평가 3년 연속 1위

 

23일 관세청(청장 주영섭)에 따르면 세계은행이 매년 10월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10개 분야로 나누어

발간하는 기업 하기 좋은 환경평가서 'Doing Business'에서  우리나라 통관행정분야(Trading Across Borders)가 전체 183개국 중 싱가포르, 홍콩과 같은 도시국가나 소국들을 제외하고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평가서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선진국 그룹인 G20 국가에서도 전년도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세부적인 평가지표에서도 우리나라는 수출입시 필요 서류, 수출입 소요 시간, 비용 등 모든 부문에서

선진국 클럽인 OECD 평균보다 크게 낮아 무역하기 좋은 통관 환경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우리나라는 전자통관시스템(UNI-PASS)․통관단일창구(Single Windows) 수출로 확인된 글로벌

관세행정 분야 선도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는 것이 관세청의 설명이다.

관세청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고객지향적 규제개혁과 선진화된 IT 기술을 바탕으로 인터넷

수입신고방식 도입, 수출입신고필증 전산교부 등 비용 절감을 위한 행정 업무 체제 개편 등이 평가에 반영,

이 같은 결과가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우리나라는 모든 평가 항목을 포함한 국가 전체 평가 순위에서도 전년도 15위에서 8위로

껑충 뛰었으며, 관세청이 수행하는 업무 분야에서의 좋은 평가가 국가 전체 순위 향상에 상당 부분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출처: 서울경제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