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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전세계 통관행정분야 평가 3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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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관세청(청장 주영섭)에 따르면 세계은행이 매년 10월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10개 분야로 나누어 발간하는 기업 하기 좋은 환경평가서 'Doing Business'에서 우리나라 통관행정분야(Trading Across Borders)가 전체 183개국 중 싱가포르, 홍콩과 같은 도시국가나 소국들을 제외하고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선진국 클럽인 OECD 평균보다 크게 낮아 무역하기 좋은 통관 환경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우리나라는 전자통관시스템(UNI-PASS)․통관단일창구(Single Windows) 수출로 확인된 글로벌 관세행정 분야 선도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는 것이 관세청의 설명이다. 수입신고방식 도입, 수출입신고필증 전산교부 등 비용 절감을 위한 행정 업무 체제 개편 등이 평가에 반영, 이 같은 결과가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껑충 뛰었으며, 관세청이 수행하는 업무 분야에서의 좋은 평가가 국가 전체 순위 향상에 상당 부분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출처: 서울경제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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