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일부터 휴대품 면세한도 600달러로 상향(종합)
연합뉴스 입력 2014.08.27 09:15 수정 2014.08.27 09:41
(세종=연합뉴스) 박용주 김승욱 기자 = 다음 달 5일 이후 입국하는 여행자의 면세한도가 600달러로 상향된다.
기획재정부는 이달 초 발표한 세제개편안 내용대로 휴대품 기본면세 한도를 현행 400달러에서 600달러로 상향조정하기 위한 관세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부는 법제처 심사 등 시행규칙 개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다음 달 5일 이후 입국하는 여행자 휴대품부터 새로운 면세한도를 적용할 예정이다.

↑ 인천국제공항 면세구역이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 등으로 북적이고 있다.
한편 정부는 휴대품을 자진신고하는 여행자에 대해 세액의 30%를 경감(15만원 한도)하고, 신고하지 않는 등 부정행위자에 대해서는 신고불성실가산세를 현행 30%에서 40%로 인상한다.
정부는 관련한 관세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ksw08@yna.co.kr
'세상 속으로 > 관세행정 정책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해외직구? '개인통관고유부호'가 뜬다…사용량 '급증' (0) | 2015.04.03 |
|---|---|
| 대한민국, 6년 연속 무역하기 좋은 나라 1위 선정 (0) | 2014.11.07 |
| '칼질'부터 배우는 세관직원들, (0) | 2014.08.14 |
| 면세품 한도, 26년만에 600달러로 ↑ (0) | 2014.08.06 |
| 특수제작 조끼에 24kg 은닉”…상반기 금괴 밀수 작년보다 5배 (0) | 2014.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