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깐만이요"는 (팔씨름)에서 반칙 사항이다. (★★★★☆)
: 경기 시작 후 "잠깐만이요"라고 외치는 것은 한국 팔씨름 협회에서 정한
반칙사항 중 하나이다.
이 밖에도 주저앉기, 어깨넣기, 응원단과 손잡기 등 30가지의 반칙사항이 더 있으며
팔씨름 절대 강자로 우뚝 설 수 있는 비법도 대공개 된다.
⊙ 발 저릴 때는 (다리를 X자로 교차) 하면 된다. (★★★★☆)
: 장시간 무릎꿇고 앉아 있으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발저림!
발이 저리는 이유는 발에 충분히 혈액이 흐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때, 30초 정도 다리를 X자로 교차하여 다시 꿇어앉았다 일어나면
신기하게도 다리 저림이 사라지게 된다.
혈액을 원활하게 공급해주는 혈을 지압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 소설 '방란장 주인'은 (딱 한 문장)으로 만들어졌다. (★★★★★)
: 소설가 박태원(1909~1987)은 무려 5558자에 이르는 소설을
단 하나의 문장으로 완성시켰다.
이는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과 비숫한 분량으로 읽는데만 약 26분이 걸린다.
이러한 소설은 국내 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볼 수 없는 특이한 구조로,
마침표가 없이 계속 이어지는 한 문장만으로도
2년에 걸친 주인공의 고뇌와 갈등을 무리없이 표현해 냈다.
한 문장 소설을 가능케 한 우리 한글의 우수성과 작가의 실험정신이 돋보인다.
⊙ '로보트 태권 V'는 (태권도 3단) 이다. (★★★★★)
: 스펀지에서 국기원 태권도 승단 심사위원 3명에게 엄정한 심사를 의뢰한 결과
로보트 태권 V는 태권도 3단인 것으로 밝혀졌다.
만화영화 속 태권 V의 주 기술인 돌개차기, 540도 차기 등의 품세가
태권도 3단의 실력과 상당히 비슷했기 때문인데,
태권 V의 제작자 김청기 감독 역시 작품을 준비하면서
태권도 3단 유단자의 실제 대련 모습을 촬영하여
그것을 바탕으로 태권 V의 모습을 스케치했다고 한다.
⊙ 마늘 냄새 없애는 데에는 (전통 창호지) 가 특효다. (★★★★★)
: '알리신'이란 성분이 바로 독한 냄새의 주성분.
입에서 나는 마늘 냄새를 없애기 위해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껌, 녹차, 우유 그리고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파슬리와 창호지로 실험해 본 결과
창호지를 사용했을 경우, 마늘 냄새 수치가 가장 많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창호지의 주재료인 닥나무에는 많은 섬유소가 있는데,
그것이 입 속의 마늘 및 잡냄새를 흡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창호지 사용법
마늘을 먹은 후 창호지를 작게 잘라 껌처럼 씹는다.
2~3회 창호지를 교체하며 씹은 후 물로 헹구어 뱉어내면 된다.
단, 시중에서 판매하는 창호지는 표백을 위해 염산과 같은 화학약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입에 넣으면 큰일나므로 반드시 전통 방식으로 만든 창호지를 사용해야 한다.
⊙ 스펀지 연애 연구소 : 세계 각국의 사랑 고백법
: 언어는 다르나 사랑하는 마음만은 같은 세계 각국의 닭살 돋는 사랑 표현법!
프랑스 - 당신은 작은 나의 양배추, 나는 매일밤 당신 꿈만 꿉니다.
카메룬 - 당신의 침은 나만의 버터~
독일 - 오! 나의 공주님. 나는 평생 당신의 발자국 위에 키스하며 다닐래요
일본 - 매일 아침 나를 위해 된장국을 끓여주지 않을래요?
우즈베키스탄 - 난 하늘의 별만큼, 당신의 머리카락만큼 당신을 사랑합니다.
호주 - 당신 도둑이지? 내 마음을 훔쳐갔어
리투아니아 - 당신은 나만의 장미. 그 가시에 콕 찔리고 싶어요.
중국 - 나는 당신의 노비가 되어 살고 싶어요.
미국 - 당신은 내 마음에 터치다운 해버렸어.
⊙ 케이크를 좋아하는 개미는 (고무줄) 을 못 넘는다. (♥♥♥♥♡)
: 고무줄에는 개미가 싫어하는 유황, 가황촉진제, 페놀, 아민류 등이 들어있기 때문에
개미는 고무줄을 넘어가지 못한 채 주위에서 빙빙 맴돌기만 한다.
그리고 볼펜으로 선을 그어 놓아도 앞에 유리막이 있는 것처럼
선 근처까지만 다가갈 뿐 볼펜을 넘어서지 못한다.
고무줄, 볼펜 외에도 타이어, 인조가죽도 개미가 싫어하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개미가 넘어다니지 못한다.
⊙ '사랑해요' 는 없어지지 않았다. (물을 부으)면 보인다. (♥♥♥♥♥)
: * 수줍게 사랑 고백을 할 때 사용해 보세요.
① 수성펜과 연필을 준비한다.
② 수성펜으로 종이 위에 쓰고 싶은 글씨를 쓴다.
③ 연필로 글씨가 보이지 않게 덧칠하여 완전히 지운다.
④ 그 위에 물을 붓는다.
⑤ 글씨가 물 위로 떠오르게 된다.
이는 다음과 같은 원리에 의한 것이다.
종이와 수성펜 사이에 피막이 형성되면 그 피막 사이로 물이 들어가 잉크가 녹으면서
떠올라 글씨가 보이게 되는데, 연필의 흑연이 글씨가 흩어지는 걸 막아서
글씨 모양 그대로 눈에 보이게 되는 것이다.
⊙ 폴란드 바르샤바에는 (세종대왕) 고등학교가 있다. (★★★★★)
: 동유럽의 공업국가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에는 세종대왕이란 이름의
고등학교가 있다.
한국에서 폴란드의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에 대한
보답으로 설립된 이 고등학교는 주 7시간씩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폴란드 전역에서 수재들만 온다는 이 학교의 학생들은 간단한 한국말 정도는
모두가 구사할 정도라고...
⊙ (소)가 머리를 핥으면 머리카락이 며칠동안이나 꼼짝 않는다. (★★★★☆)
: 소의 침은 사람의 침과 달리 그 주성분이 빵을 만들 때 쓰는 식소성분이
사람 침의 20배 정도 높다고 한다. 그래서 머리카락에 묻었을 경우
단단하게 고정이 되는데, 그 정발력과 지속성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헤어제품과 큰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강력하다고...
⊙ 8톤 트럭도 (타이어를 매)면 가냘픈 여자라도 끈다. (★★★★★)
: 너무나 잘 알려진 뉴턴의 운동의 제2법칙 F=ma (힘=질량*가속도) 에 그 비밀이 숨어
있다는 사실!
일반적으로 사람이 타이어를 몸에 끼우면 타이어의 무게만큼 질량은 증가를 하게되고
질량의 증가량과 더불어 지면과 발바닥의 마찰력도 증가, 아무리 육중한 8톤 트럭이
라도 쉽게 끌려오는 것이다.
⊙ 조선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했다. (★★★★★)
: 유교 사상의 영향으로 하얗고 뽀얀 피부가 양반의 상징으로 생각되었기 때문에
남자들도 쌀가루를 물에 개어 세안하는 분세수 법이 있었다고 한다.
" 피부가 장난이 아닌데~ " " 분세수 한 번 했을 뿐인데..."
조선시대에는 남자들도 피부가 장난이 아니었다.
⊙ 라면을 먹고 얼굴이 붓지 않으려면 (우유를 부어 먹으)면 된다. (★★★★☆)
: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에는 일정량의 수분을 몸에서 배출되는데 라면을 먹고 잠을 자면
라면의 염분이 수분을 붙들어 놓아 얼굴이나 몸이 붓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라면에
우유를 부어 먹으면 우유의 칼슘과 칼륨이 라면의 염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몸을 붓지 않게 해준다.
◎ 우는 아기 달랠 때에는 (진공청소기)가 특효이다. (★★★★★)
태아가 뱃속에서 듣는 엄마의 숨소리와 옷깃 스치는 소리가 진공청소기나 TV 소음,
자동차 엔진소리, 세탁기 소리 등과 비슷하다고 한다.
그래서 생후 3개월 미만인 아기들은 진공청소기 소리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와 같은
편안함을 느껴 울음을 그치게 된다.
⊙ 우리나라에는 (청국장) 아이스크림이 있다. (★★★★★)
: 청국장 분말가루가 10% 함유된 아이스크림이 있다.
암, 당뇨, 고혈압 등에 효과가 있는 청국장을 어린이들에게 쉽게 먹이기 위해
고민하던 중 청국장 아이스크림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밖에도 아름다운 우리 농특산물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청국장 잼 등
청국장을 응용한 여러 제품이 연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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