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인생/신변잡기

드녀, 주말부부 생활을 마감하였습니다.

꿈꾸는 파사오리 2007. 3. 29. 15:30

어제로 블로그 접속자 1만명이 돌파하였네요.

또 저에게는 너무 뜻 깊은 날입니다.

2년 3개월의 객지 생활을 청산하고

3월 30일자로 본청 심사정책국으로 발령받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목사님, 다락방 순원님 등

많은 사람들의 기도의 덕분으로 생각합니다.

 

따스한 광양에서의 나에게 많은 축복과

여건과 환경을 예비하여 어려움 없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계 해 주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근무지에서도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과

지혜와 열정으로 주어진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드리며,

그 동안 외롭게 밤을 지키며 고3 수험생인 딸의 뒷바라지에

수고한 아내에게 못다한 사랑과 봉사를 더욱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2007년 3월 29일

따스한 광양의 생활을 마무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