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교회 홈페이지 커뮤니티/TC새로남에 2009.1.28일 저녁에 올린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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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사랑하는 새로남 TC회원 및 테니스에 관심있는 성도님들께!
설명절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올 해는 기축년 소띠 해라고 합니다.
소의 우직스럽고 근면함을 본 받고 싶은 해입니다.
소는 힘이 세지만 사납지 않고,
온순 하지만 약하지 않으며,
느리지만 멈추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 경제가 어렵고 힘들지만
이럴 때 일수록 건강을 잃지 않도록
영육간에 강건한 내공을 쌓아야 하겠습니다.
여러 종목의 스포츠가 있지만 직장인들에게
테니스 만큼 저비용 고효율의 운동이 드물다고 봅니다.(제 경험으로는)
가까운 아파트나 연구단지, 학교 등지에 테니스코트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있다면,
테니스의 즐거움을 상상하면서 날려 보내세요.
경쾌한 공 소리와 함께 허공을 날아가는 연두색 팰트 공!
끊어 질듯 이어지는 스트로그 낼리의 즐거움!
상대를 꼼짝 못하게 빈 틈을 공략하는 강력한 스매싱의 매력!
코스를 찌르는 예리한 발리와 상대의 발 앞에 똑 떨어지는 숏트의 쾌감!
테니스를 해 본 사람들만이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 아닐런지요 ㅎㅎ
운동을 시작 하시고자 하는 성도님들께 테니스를 적극 권장합니다.
올 해에도 회원간에 테니스를 통하여
더욱 화목하며 단합된 가운데 각 개인의 경기력이 향상되고
선교에도 더욱 노력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새로남 테니스동호회를 위하여 늘 기도해 주시는 양구혁 지도 목사님!
온화한 미소로 동호회를 묵묵히 이끌어 오시는 회장, 박동창 장로님!
최고의 매너와 30년 구력의 베스트 드레서 수석 부회장, 오희두 안수집사님!
섬김과 봉사의 표본이신 진윤섭 총무님이 계시기에 감사하며, 우리는 행복하답니다.
새로남 TC 번개 모임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에 계속됩니다.
매월 월례대회도 둘째주 토요일 오전 8시에 당근 시작됩니다.
주말 오전 늦잠을 주무시는 성도님들은 공복으로 오셔도 괜찮습니다.
풍성한 간식과 게임후 다양한 매뉴의 오찬을 나누며 아름다운 교제가 있으니까요.
사랑하는 성도님들!
여러분을 새로남 TC에 초대합니다.
새, 새해들어 무엇인가 한 가지 신선한 것 해 볼까 생각해 보니
로. 로또복권 당첨은 내 평생, 어림 반푼어치도 있을리 만무하고
남, 남들 다 한다는 골프를 하지니 비용걱정 시간도 부족하여
테, 테니스 동호회가 새로남교회의 자랑이라는 소문이 자자하니
니. 니캉내캉 성도간에 사이좋게 운동하고 교제의 폭 넓힐 수 있어
스, 스포츠중의 으뜸이 테니스말고 어디 있으랴 마음을 정하고 나서
동, 동네 운동구점 들러 라켓 한자루에 신발부터 새 것으로 장만하고
호, 호주오픈 주요 경기 눈여겨 보고 나니 자신만만, 용기충천하는 마음
회, 회장 장로님께 눈 도장도 찍을겸, 암만 생각해도 당장 가입해야 겠네ㅎㅎ
새해 복 많으시고,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박상덕 집사 올림, 꾸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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