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인생/신변잡기

(수요 아침편지28) 웃으며 삽시다(1)

꿈꾸는 파사오리 2010. 1. 27. 09:49

웃으며 삽시다(1)

 

♣ 남편은 지조 아내는 절개

 

평소 건강하고 아직은 젊은 아버지가 폐암으로 진단이 나서 서서히

인생을 정리하고 있었다. 하지만 문병을 오는 친구들에게는

한결 같이 병명이“에이즈”라고 얘기하는 것이었다.

초등학생 아들이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왜 사람들에게 자꾸 에이즈에 걸렸다고 계속 그러시는 거예요?”

아빠가 대답했다.“으응~ 그래야 나중에 혼자 남은 네 엄마를 접근하는

남자가 없을 것 아니냐?”

 

 

♣ 힐러리가 대단한 이유

 

미국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가 주유소에 갔다가

우연히 힐러리 여사의 옛 남자친구를 만났다.

돌아오는 길에 클린턴이 물었다.

"당신이 저 남자와 결혼했으면

지금 주유소 사장 부인이 돼 있겠지?"

그러자 힐러리가 되받았다.

"아니, 바로 저 남자가 미국 대통령이 되어 있을 거야."

 

 

♣ 걸작 발명품

 

핸리 포드가 죽어서 천국에 갔는데, 천국 대문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포드를 보고 말했다.

“당신은 대단히 착한 사람이고 당신이 발명한 자동차는 세상을 바꿔

놓았어요. 그 보답으로 당신은 천국에서 당신이 원하는 누구하고든지

함께 지낼 수 있어요.”

포드는 생각하고 나서 대답했다.

“난 최초의 남자인 아담과 함께 지내고 싶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포드에게 아담을 가리켰다.

아담에게 다가간 포드가 말했다. “당신이 여자를 발명한 분인가요?”

“당신의 발명품엔 몇 가지 큰 결함이 있습니다. 첫째는 앞쪽이 너무

불룩 튀어나왔습니다. 두번째는, 속도가 빨라지면 응응거립니다.

마지막으로 뒤가 너무 많이 흔들거립니다.”

“으음, 잠깐만,” 이렇게 말한 아담은 천국 컴퓨터에 가서 키워드

몇 가지를 입력하고 결과를 기다렸다. 컴퓨터에서 프린터된 게 나오자

아담은 그걸 읽어보고 나서 말했다.

“내 발명품에 하자가 있는 것인지는 몰라도 이 컴퓨터에 의하면

자네 발명품보다 내 발명품에 올라가는 사내들이 더 많은데 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