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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유통공사로 부터 감사패 수여

꿈꾸는 파사오리 2009. 12. 8. 16:48

전주세관장, 농수산물유통공사로 부터 감사패 수여



공사 창립일 맞아 수입농수산물 저가신고 방지에 기여

박상덕 전주세관장이 농수산물유통공사로 부터 수입 농수산물 저가신고 방지를 통한 농어민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8일 세관에 따르면 박 세관장은 지난 2007년 관세청 심사정책국에 근무하는 동안 유통공사가 주관하는 ‘농산물 수입기준가격심의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적정 가격을 수입가격으로 산정하여 투명한 과세실현 및 수입억제를 통한 국내 농어업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수산물유통공사 창립 제42주년을 기념해 지난 7일 김종오 전주지사장이 감사패를 수여했다.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주관하는 가격심의회의는 매월 수입업체, 생산자 및 유통업체 대표 등과 함께 수출국의 시세를 파악하여 적정 기준가격을 ‘농수산물 저가신고 조기경보시스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농수산물 저가신고 조기경보시스템’은 중앙부처간 업무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지난 2008년부터 2년간 농수산물의 수입단가 상승을 유도해 1026억원의 세수증대와 60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뒀다.

입력 : 2009.12.08 11:17
수정 : 2009.12.08 11:17 
조세일보 / 박용식 기자 kj@jose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