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으로/관세행정 정책홍보

관세청, 전주세관 등 '청렴인증세관' 선정

꿈꾸는 파사오리 2009. 12. 31. 01:15

관세청, '09년도 청렴인증세관 선정 발표



중앙관세분석소 등 3개기관에 '청렴깃발' 게양

관세청(청장 허용석)은 청렴도가 높고 부패가 없는 중앙관세분석소, 의정부세관, 전주세관 총 3개 기관을 '09년도 청렴세관으로 선정하였다.

중앙관세분석소 등 3개 기관은 '09년도 관세청에서 세관별로 조사하는 청렴도 측정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아 관세청 소속 49개 기관 중 청렴세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중앙관세분석소 등은 청렴세관 인증서를 교부받고, 청렴세관을 상징하는 청렴현판을 부착하고 청렴깃발을 게양하게 된다.

청렴인증세관제도는 청렴모델을 전국세관에 전파하여 청렴세관의 소속 직원과 고객의 자긍심을 고취함으로써 관세청 핵심가치 중의 하나인 명예긍지 확산을 목적으로 도입한 제도이다.

청렴인증세관으로 지정받은 세관은 포상금지급, 감사·감찰면제, 예산확대 지원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지며, 이번에 3개 세관이 청렴세관으로 인증 받게 됨으로써 전국 49개 기관 중 17개(35%) 기관이 청렴인증세관으로 선정되었다.

관세청은 청렴도 우수기관의 지속적 유지 및 관세행정 부패 Zero화를 위하여 2009년「반부패 청렴시책」 7대 과제를 마련하고, 경제활력 회복을 지원하고 감사 면책제 도입 등으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였으며, 청렴도 하위기관과 취약업무분야를 중심으로 부조리유발 환경요인을 개선하였으며, 부패위험요소 선제적 대응을 위한 청렴위험조기경보시스템 'C-SIRENS'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청탁배격 등 청렴조직문화 실천 '브라보(Bravo) 캠페인'을 전개하고, 전 직원 청렴실천 서약 및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도 측정 평가 등 지속적으로 공직윤리 의식을 고취하고 청렴을 실천해 왔다.

관세청은 이러한 노력으로 '09년도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청렴교육 수범사례 경진대회 및 반부패 시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중앙행정기관 중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사진설명> 박상덕 전주세관장과 관세청장 기념사진

출처 : 관세청

전주세관, 청렴인증세관으로 선정

작성 : 2009-12-31 오후 7:11:35 / 수정 :

조동식(chods@jjan.kr)

전주세관(세관장 박상덕)은 구랍 31일 청렴세관 선포식 및 청렴인증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전주세관장은 30일 관세청에서 열린 청렴세관 인증기관 시상식에 참석, 허용석 관세청장으로부터 포상금과 함께 청렴기관 현판을 수여받았다.

관세청의 '청렴세관인증제도'는 직원들의 청렴활동 동참 유도 및 청렴 이미지를 위해 지난 2006년도에 도입, 수출입업체 및 관세사 등 외부고객의 평가에 의해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사항 등을 측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박상덕 전주세관장은 "조직 내부적으로는 청렴도가 상당수준 높아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외부에서 바라보는 시선은 아직도 부정적 시각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청렴세관 인증에 만족하지 말고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청렴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