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으로/관세행정 정책홍보

올해의 전주세관인에 하평용씨 선정

꿈꾸는 파사오리 2009. 12. 16. 19:54

전주세관, 올해의 전주세관인에 하평용씨 선정

 



보세화물관리 및 위험관리 등 조직발전에 기여

전주세관(세관장 박상덕)은 16일 ‘2009년 올해의 전주세관인’으로 하평용(7급, 53세) 통관전문관을 선정, 기념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올해의 전주세관인상’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면서 세관행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포상함으로써 조직내 칭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됐다.

이번에 첫 영광을 안은 하평용 통관전문관은 1980년 관세공무원에 임용되어 고향 전주에서 노부모를 모시기 위해 군산, 익산, 여수세관에서 주로 근무했으며, 2007년 4월 전주세관 근무를 발령받아 보세화물관리, 위험관리 업무 등을 담당했다.

특히, 河씨는 여수세관 근무시 불의의 사고를 당해 지체장애 4급 판정을 받았으며, 몇 해 전부터 건강이 악화되어 술·담배를 끊고 매일 새벽 5시에 기상해 사무실까지 두 시간 거리를 도보로 출근하여 청사주변의 잡초제거, 낙엽 쓸기 등을 묵묵히 솔선하여 동료직원들에게 감동을 줬다.

전주세관은 앞으로도 매년 소속 직원중 업무성실도, 대외공헌도 및 친절도 등 우수직원을 선정, 표창함으로써 아름다운 조직문화 확산에 정착해 나갈 예정이다.

입력 : 2009.12.16 17:31
수정 : 2009.12.16 17:31 
조세일보 / 박용식 기자 kj@joseilbo.com